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이스라엘 방문 일정 첫날 동예루살렘의 유대교 성지를 찾았다.
1일(현지시간) 서쪽성벽유산재단 등에 따르면 위트코프 특사는 전날 동예루살렘 구시가지 언덕의 서쪽 성벽, 이른바 '통곡의 벽'에서 기도했다.
이어 위트코프 특사는 유대인과 예루살렘 역사를 다루는 '천국의 관문' 전시관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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