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차 부부 이상우, 김소연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우는 김소연에게 저속노화 식단 중 하나인 두유 냉면을 요리해 대접했다.
김소연은 또 “매일 (이상우가) 나를 위해 파인다이닝을 해준다”며 이상우를 향해 “정말 오빠는 광진구의 안성재”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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