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효림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많은 분들의 위로에 힘입어 자연재해의 후처리 중"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이 가입한 보험회사의 일 처리 방식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번 폭우 피해를 입은 자신의 가평집은 "대단한 별장이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아궁이 떼서 불을 지피는 시골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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