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상순은 "지금은 점심이 아니라 저녁 아닌가?"라고 의아해하며, "바다 근처 사시는 분들은 이게 참 좋다.서울에서는 시원한 백화점, 맛집을 간다.백화점 지하에는 맛있는 게 많다.농담이다.제가 부러워서 그런다"라며 서울 데이트 코스를 공개했다.
다른 청취자는 "오늘 합창단 오디션을 봤다.남 앞에서 노래하기 너무 떨렸다.붙을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라며 떨리는 마음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