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2025 하계세미나’가 수원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세미나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미술교사를 비롯해 원로교사, 교장·교감, 교육전문직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미술교육의 실천적 방향을 모색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경기도미술교육연구회의 주제인 ‘공존’과 ‘다양성’은 오늘날 교육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며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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