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스카이 브리지 청소에 도전한다.
(사진=EBS, ENA) 오는 2일 방송하는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2회에서는 중국 충칭에서 250m 높이 스카이 브리지 청소에 나서는 ‘밥값즈’의 열일 현장이 그려진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곽준빈은 아찔한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스카이 브리지 청소에 적응하지 못해 추성훈의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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