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완 기자┃배우 이시영(43)이 아들과 함께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8일 이시영은 전(前) 남편 동의 없이 냉동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혼한 상태라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하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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