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전한길이 '다양성'? 히틀러나 스탈린도 다양성으로 안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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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전한길이 '다양성'? 히틀러나 스탈린도 다양성으로 안고 갈까?"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한길도 품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히틀러나 스탈린도 다양성으로 끌어안고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맞나"라고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그분(전한길)은 지금 윤 전 대통령과 거의 한 몸으로 인식된다.밖에서 그냥 떠드는 게 아니라 당원으로 가입했고, 당이 안방(국회)으로 불러들여서 이틀 연속 행사(토론회)까지 했다.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느냐 마느냐가 우리 당의 존폐의 문제인데, 윤 전 대통령과 한 묶음으로 보이는 사람을 옹호하는 게 국민에게 어떤 인상을 주겠나"라고 했다.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파괴하는 사람들을 두고 민주주의가 용인하는 보편적인 선을 넘었다고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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