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는 영상을 시작하며 "이 영상은 모든 펜션을 일반화하거나 폄하하려는 의도 없이, 재미를 위해 각색한 내용이다"라고 밝혀, 선량한 펜션의 피해를 차단했다.
처음에는 상냥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듯했던 이수지는 손님들을 따라다니며 추가 요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수지는 펜션 예약 당시에 추가 요금 내용을 알리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고 후에 고지하는 식의 장사 수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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