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데뷔 첫 여름부터 '맹활약'...롤라팔루자 시카고→日 서머소닉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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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데뷔 첫 여름부터 '맹활약'...롤라팔루자 시카고→日 서머소닉 접수

그룹 킥플립(KickFlip)이 글로벌 K팝 팬들의 8월을 알차게 채운다.

지난 1월 20일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 킥플립은 데뷔 약 반년 만인 이번 여름 각종 초대형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를 뜨겁게 빛내고 'K팝 슈퍼 루키' 활약에 나선다.

8월 2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세계적 뮤직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를 시작으로 16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 17일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 스테이지 개최 일본 '서머소닉 2025'와 24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에서 진행되는 '서머소닉 방콕 2025'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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