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친누나 "사람 만나는 것 너무 싫었다" 트라우마 고백(오은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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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친누나 "사람 만나는 것 너무 싫었다" 트라우마 고백(오은영 스테이)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 배우 박인영이 ‘오은영 스테이’에 깜짝 출연해 가슴 속 깊이 품은 트라우마와 아픔을 처음으로 고백한다.

4일 방송되는 MBN ‘오은영 스테이’는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와 도핑 논란에 휘말린 현직 육상선수가 출연해 지금껏 꺼내놓지 못했던 어두운 마음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특의 친누나가 오은영 박사 앞에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 꺼내 보인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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