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649만 4738원으로 결정했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는 물론 14개 부처 80여 개 복지사업의 선정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의 32%, 의료급여는 40%, 주거급여는 48%, 교육급여는 50%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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