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라오스가 중국을 경유하는 철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한 뒤 기자회견에서 최근 러시아와 라오스의 화물 운송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호국인 중국을 거치는 철도 연결을 구축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라오스에서 베트남 항구를 거쳐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로 해운을 확대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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