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月 300만원' 김성은, 국제고 진학 욕심 있나…특급 정보에 귀 쫑긋 (일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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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月 300만원' 김성은, 국제고 진학 욕심 있나…특급 정보에 귀 쫑긋 (일타맘)

김성은이 국제고등학교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의뢰인 어머니는 중학교 1학년 딸에 "영어만 너무 좋아하고, 영어만 공부한다.국제고 가려면 다른 과목도 영어만큼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장성규의 말에 폭풍 공감하던 김성은은 해당 학생이 진학하길 희망하는 국제고등학교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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