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앵커' 김수지 "안 좋은 일이 많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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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김수지 "안 좋은 일이 많을수록…"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 중인 김수지 아나운서가 한 달 동안 주 7일 근무를 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또 김수지는 "작년 4월부터 주말 뉴스만 맡으면 된다고 해서 하고 있었는데 5월에 갑자기 평일 앵커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평일·주말 뉴스 차이점에 대해 "여자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주말 단독 앵커를 맡았다.엄청난 기회를 준 거라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가야됐다"며 "평일은 조현용 앵커가 있는데 (주말은) 기댈 데가 없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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