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은 김택연의 3연투를 피하고 멀티 이닝도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행은 "9회말 위기를 막아야 다음 이닝이 있다고 판단해 김택연 선수를 투입했다.만약 10회초 득점이 나왔다면 멀티 이닝 소화를 고민했을 거다.다만, 10회초 점수가 안 나오면 무조건 김택연 선수를 뺀다고 미리 말했었다.김택연 선수 멀티 이닝은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할 거다.동점 상황이면 박신지를 올리고자 했다.만약 김택연 선수가 10회말 올라왔더라도 투수가 너무 많아졌다면 교체를 고려했을 것"이라고 되돌아봤다.
조 대행은 "오늘 3연투가 걸린 투수들이 있다.콜 어빈 투구 내용을 봐야겠지만, 롱 릴리프로 던질 투수들이 있어서 지혜롭게 투수 기용을 풀어볼 생각이다.김택연은 오늘 안 나간다.후반기 김택연의 3연투 기용은 안 해보려고 한다"며 "박치국과 이영하 선수 중에 한 명을 뒤로 빼서 세이브 상황 때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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