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트럼프 만난다…"美 국방비 요구 방어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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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 만난다…"美 국방비 요구 방어가 과제"

상호 관세 협상 타결에 이어 곧바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앞으로 이뤄질 구체적인 투자 내용은 물론 국방비 증액 등 안보 관련 사안까지 이 자리에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이번 협상에서 논의되지 못한 외교·안보 문제가 한미정상회담에서 거론될 전망이다.

하지만 ‘동맹의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대만 해협, 남중국해, 동중국해 문제 등에서까지 한미동맹이 더 큰 역할을 해야 하고, 한국이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까지 증액하라는 것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줄곧 이어지는 미국의 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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