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손가락 빠는 습관을 막겠다며 붕대로 묶은 엄마의 행동이, 자칫 손가락 절단으로 이어질 뻔한 일이 벌어졌다.
이어 "단단히 묶지 않고 느슨하게 감았다"고 주장했지만 다음 날 아기의 손가락은 이미 괴사 직전의 상태였다.
의료진은 즉시 붕대를 제거하고 손가락의 괴사 진행을 막기 위해 처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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