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방송 살아남기] 케이블 1위 LG헬로비전, 콘텐츠·렌털로 재도약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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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살아남기] 케이블 1위 LG헬로비전, 콘텐츠·렌털로 재도약 모색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지만 유선방송에서 OTT로 플랫폼 트렌트가 넘어가면서 가입자는 줄고 있다.

합병 후 2022년, LG헬로비전의 방송사업 매출은 약 2323억원이었다.

LG유플러스는 유료방송 시장에서 LG헬로비전보다 순위가 높으며 IPTV에서는 국내 3위 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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