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김성수 음악감독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AI 시대, 창작산업계 권리자 보호와 산업 발전의 조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AI는 예술의 적이 아니라 창작의 손길을 확장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면서도 "이를 위해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윤리적 기준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는 창작자 단체, 학계, 정치권 등에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 저작권 제도의 공백을 점검하고 창작자 권리 보호와 산업 발전의 균형을 논의하는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 참여한 생성형 AI 기업 OGQ블렌딩의 김준호 본부장은 AI 기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창작자 권리 보호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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