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티켓 사기범, 자녀 이름 거론하며 “신상 털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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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티켓 사기범, 자녀 이름 거론하며 “신상 털어줄까?”

가수 임영웅·나훈아 콘서트, 배우 변우석 팬미팅 티켓 등을 판매한다고 허위 글을 게시해 2000만 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임영웅 콘서트 티켓을 받지 못한 피해자가 ‘왜 물건을 보내주지 않냐’고 항의하자, 배 씨는 자녀 이름을 거론하며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는 피해자에게 “신상 털어줄게요”, “애들 신상도 좋네요”, “(자녀) 학교도 알았는데, 기대해요 그럼” 등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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