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미끼로 최신폰 개통"…'휴대폰깡' 조직 검거, 대포폰 1486대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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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미끼로 최신폰 개통"…'휴대폰깡' 조직 검거, 대포폰 1486대 유통

소액 대출을 미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한 뒤 국내외로 불법 유통하는 이른바 ‘휴대폰깡’ 범죄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1057명 명의로 1486대에 달하는 대포폰이 개통된 것으로 파악했다.

‘폰테크’, ‘내구제 대출’로도 불리는 휴대폰깡은 대출 희망자를 모집해 고가의 최신 휴대폰을 할부로 구매·개통하게 한 후 단말기를 낮은 가격에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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