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은 최근 발생한 화재에도 불구하고 전체 생산활동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일부 반제품 제조공정 중 발생하는 분진처리를 위한 보조설비(집진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완제품의 안정적 생산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광섬유는 ▲프리폼(반제품) 제조 ▲광섬유(완제품) 인출 ▲코팅·검사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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