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국 제치고 미국에 스마트폰 수출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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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국 제치고 미국에 스마트폰 수출 1위 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으로 전 세계 무역 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지난 2분기에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대(對)미국 스마트폰 수출국 1위에 올랐다고 경제매체 CNBC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커날리스 관계자는 인도산 스마트폰 대미 수출의 급증이 주로 애플이 공급 기지를 인도로 이전하는 작업을 가속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벌이는 관세 전쟁에서 핵심 표적으로 떠오르며 미국에 가장 높은 관세를 부담하는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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