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희토류 광산 지역을 장악한 반군 '카친독립군'(KIA) 측이 중국에 대한 희토류 공급을 끊고 미국 쪽으로 돌리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검토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 트럼프 대통령이 미얀마에 부과하겠다고 한 40%의 상호관세를 인하해주고 ▲ 군부정권과 그 협력자들에 대한 미국 정부 제재를 해제하고 ▲ 미국과 인도가 협력해 미얀마에서 수출되는 희토류 광물을 정련토록 하고 ▲ 이런 임무들을 수행토록 미국이 특사를 임명하는 방안 등도 제시됐다.
카스티요 전 회장은 미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미국이 미얀마에서 평화중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얀마 군부정권과 KIA 사이에 자치협정이 체결되도록 중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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