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이 대미 협상 리스크…제발 조용히 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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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이 대미 협상 리스크…제발 조용히 계시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이 정부의 대미 통상 협상과 관련해 비판 기조를 보이고 있는 국민의힘을 겨냥 "이번 미국과의 협상에서 최대 리스크는 국익보다 정쟁을 앞세우는 국민의힘"이라고 역공세를 폈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연일 미국과 협상 중인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협상이) 지지부진하다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전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위와 전체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조법 1·2조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7월 임시국회 내 본회의 통과'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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