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한국은 끝났다?'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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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한국은 끝났다?'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해법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연사로 나선다.

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 5회에는 아시아계 최초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교 총장, 아시아계 최초의 세계은행 총재 등 수많은 ‘최초’의 역사를 일군 김용 전 총재가 출연해 ‘한국은 끝났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무엇보다 김용 전 총재는 이러한 변화의 가능성을 한국의 가장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우울증에 대입, 적극적인 대응책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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