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우리나라에 군대 갔다 온 남자들은 그 정도 총기 조립은 다 할 수 있다”며 “‘조금 더 스타일시하고 스피드 있게 보여주자’라는 것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남길은 훈련소 시절의 사격 훈련에 대해서도 전했다.
‘집대성’을 할 때도 우리가 다 한 발씩을 다 맞추긴 했는데 운동 신경이 있는 사람들은 뭐 저도 그렇고 어느 정도는 하지 않을까”라며 “훈련소 시절에는 특등 사수였다.제 입으로 말하기에는 좀 부끄럽긴 하지만 잘 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