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기타리스트들이 출전한 '인디애나 주립 핑거스타일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김화종(30ㆍ미국 버클리 음대 4학년)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중서부 지역의 유일한 기타 경연대회인 이 행사는 상위 5명의 연주자가 선정될 때까지 2라운드의 경연을 거쳐 최종 3명을 선정한 뒤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김씨는 2019년 미국의 '핑거스타일 콜렉티브 기타 페스티벌'과 2023년 일본의 '모리스 핑거 픽킹데이'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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