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이병헌과 재회…"마지막까지 지루할 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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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이병헌과 재회…"마지막까지 지루할 틈 없어"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의 이병헌이 자신만의 전쟁을 시작한 구직자 만수 역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공동경비구역 JSA’, ‘쓰리, 몬스터’에 이어 ‘어쩔수가없다’까지 세 작품을 함께 한 박찬욱 감독이 “이병헌 배우는 정말 많은 표정을 가지고 있다.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감정을 순식간에 바꿔 가면서 연기를 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전한 만큼, 이병헌은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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