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서 사면요구' 조국 "尹탄핵때 절로 손뼉…반드시 공적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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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서 사면요구' 조국 "尹탄핵때 절로 손뼉…반드시 공적응징"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윤석열이 지휘하는 표적 수사에 저와 제 가족이 희생당하더라도 윤석열은 반드시 공적 응징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29일 발간된 신간 '조국의 공부 - 감옥에서 쓴 편지'에서 자신이 정치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검찰독재 정권을 조기종식하고 민생·복지를 중심에 놓는 사회권 선진국을 만드는 것, 이 시대적 과제를 달성해야 저의 개인적 고통도 해소·승화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대표는 21대 대선이 비상계엄과 탄핵으로 인한 선거였음에도 범진보·범보수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1%도 채 되지 않았다며 "범보수 진영 세력이 여전함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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