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60만명 방문' 멕시코 관광지서 한국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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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60만명 방문' 멕시코 관광지서 한국 문화제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전우표)은 멕시코시티 근교 멕시코주(州) 바예데브라보에서 제10회 한국 문화제를 진행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허태완 주멕시코 대사는 "생태 분야와 문화적 관점에서 멕시코 내 모범적 자치 단체로 꼽히는 바예데브라보에서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한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게 돼 의미 있다"며 "멕시코 내 핵심 관광지에서 행사를 연 점도 뜻깊다"고 말했다.

멕시코시티에서 차량으로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바예데브라보는 연중 인구(약 7만명) 50배 넘는 휴양객(약 360만명·멕시코 당국 홈페이지 통계 기준)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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