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328억원) 대비 적자 폭을 83.2% 줄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올해 1분기 투자비용은 1조13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04%를 줄였으며 전체 투자수익은 1조76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조1203억원) 대비 3.9%가 감소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올해 1분기 CSM 잔액은 2조36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조 1080억원)대비 12.3%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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