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에 굶주림이란 없다'는 네타냐후 주장, 완전 동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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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에 굶주림이란 없다'는 네타냐후 주장, 완전 동의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8일 '가자 지구에 굶주림이라곤 하나도 없다'는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을 전적으로 지지하지 않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스코틀랜드 내 자신 소유 턴베리 골프장에 머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부처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기자들로부터 네타냐후의 '굶주림 없다' 발언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때 굶주림의 정책은 유엔 등이 주장해온 '이스라엘이 굶주림을 무기화하기 위해 국제구호를 방해하고 저지해서 가자인들을 배고픔과 굶주림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지적과 연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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