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관세폭탄 앞두고 여유만만 인도…"협상 주도권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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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세폭탄 앞두고 여유만만 인도…"협상 주도권 노림수"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에일즈베리의 총리 관저에서 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서명 연설하고 있다.(사진=AFP) 이날 고얄 장관은 미국과 무역 협정 협상 진척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협상을 앞둔 미국에 보낸 메시지라고 해석했다.

미국과 인도는 5차 협상을 진행했으나 미국이 요구하는 농산물 시장 개방과 철강 자동차 분야 관세 완화를 인도가 강하게 반대하면서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에 26% 상호관세를 통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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