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중국, 국경세관서 '무인 화물트럭 통과'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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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중국, 국경세관서 '무인 화물트럭 통과' 사업 착수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과 중국이 무역 관계를 강화하고자 양국 국경 세관에서 무인 화물트럭을 통과시키는 내용의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시범사업이 성공하면 이들 국경세관을 통해 하루 24시간 화물이 운송돼 연간 화물 운송량이 1천만t에 이를 수 있다.

카자흐스탄은 이번 사업이 정착되면 국경 세관 화물 통과 업무의 효율 면에서 선두를 달리는 러시아·중국에 버금가는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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