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해피데이] 대전시민으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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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해피데이] 대전시민으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 다져

대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과 외국인들이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을 펼친 것이다.

가족와 함께 이곳을 찾은 손주인 군(8)은 "오늘 처음 본 친구들이 더 많았는데,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공연도 보고 축구도 보면서 더 까까워진 것 같다"면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대전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문화 가족 여러분은 바로 대전에 주인"이라며 "여러 나라에서 모인 만큼 서로 문화도 함께 공유하고, 정보도 교환하는 좋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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