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인천시립미술관의 공간적 지형과 생태계’를 핵심 의제로 삼아 인천 미술의 정체성 확립과 미술관이 지역사회 및 예술 생태계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다.
세미나에는 지역 작가, 기획자, 미술대학 교수, 예술행정 전문가 등 총 14명이 참여해 ‘인천미술의 발자취와 얼굴들’, ‘글로벌 아트 트렌드와 인천시립미술관의 브랜딩’, ‘지역문화 인프라의 활용 및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업 활성화’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 “인천시립미술관은 개관 이전부터 지역미술계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열린 미술관으로 조성될 것”이라면서 “이번 연구세미나가 인천 미술의 정체성과 시립미술관의 공공적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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