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예은의 뉴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한 SBS ‘런닝맨’이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방송은 ‘해피 예은 데이’로 꾸며져 지예은의 새 집에 방문하게 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또 ‘감성’이 중요한 지예은은 “어두워서 불을 켰으면 좋겠다”는 멤버들과 제작진에게 “감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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