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재 비주얼+축구실력 미쳤다…‘빠따남’ 시우민도 잘해 (뭉찬4)[TV종합]

먼저 ‘빠따주의’를 외치던 시우민은 엑소(EXO) 멤버로 활동하면서도 현재 축구단을 이끌고 있을 만큼 축구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으며, 드리블 실력과 마르세유 턴, 안느 턴 등을 선보이며 감독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래프트 결과, 4위 팀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는 이미 검증된 천주안을 선택했고,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는 최고의 커리어를 자랑하는 신우재를,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는 수비 강화를 위해 한현민을 택했다.

첫 경기는 ‘싹쓰리UTD’와 ‘라이온하츠FC’의 맞대결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