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 이랜드 FC는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에 터진 가브리엘의 선제골과 후반전 정재민의 추가골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김도균 감독은 "무더운 날씨였는데 어려운 상황 속에서 9경기 만에 승리했다.굉장히 힘든 과정이 있었는데, 결국은 선수들의 투혼이 빛났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집중력을 계속 유지해야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선수들도 다시 한번 느낄 것이다.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 감독은 "수원전 5연승도 중요하지만, 9경기 만에 승리했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다.이번 경기를 통해 조금 더 승점을 쌓고, 높은 위치로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왜 수원을 계속 이기는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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