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대책 한 달…서울 아파트 거래량 75.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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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책 한 달…서울 아파트 거래량 75.5% 감소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6억 원으로 묶는 등 고강도 대출규제로 급한 불길을 잡는 데는 성공했지만, 가격 조정을 관망하는 수요가 잠재된 만큼 실효성 있는 공급대책이 조만간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책이 효과를 거두면서 매수 심리는 크게 위축됐고, 이에 강남 3구와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집값 과열지역을 포함한 서울 전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전까지 치솟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시장에서 집을 팔려는 공급이 우위, 200에 가까울수록 집을 매수하려는 수요가 우위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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