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 끌어올린 K푸드의 인기에 한국 농식품이 서울에서 4620㎞ 떨어진 말레이시아 식탁에 오르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 한국 농식품이 들고 나는 곳, 뱃길을 따라 도착한 K푸드가 말레이시아 곳곳으로 향하기 전 잠시 쉬어가는 물류창고를 다녀왔다.
말레이시아 내 최대 한국 식품 유통업체인 KMT그룹의 물류 자회사 코리자야의 자체 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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