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선호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가 최근 '고용률 역대 최고치 경신' 등 고용 성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가운데, 반선호 부산시의원(비례대표)이 지난 24일 제330회 임시회 디지털경제실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이를 "숫자에 불과한 착시효과"라며 강력하게 질타했다.
반 의원은 부산의 고용시장이 양적 팽창에 가려진 질적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부산시의 안일한 태도를 비판하고 실질적인 고용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부산시의 고용률 상승이 단시간·저임금 일자리 증가와 자영업자의 대규모 감소에 따른 것이라며, 이는 구조적 불안정이 뚜렷한 '양적 착시'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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