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하지원(23)이 반전 '근육질'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서 근육질 '뽀빠이' 포즈를 취했다.
지난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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