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달 초 서울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를 면회한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당시 면회는 장소변경접견(특별면회)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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