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구호품 반입 확대"…'공중 투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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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구호품 반입 확대"…'공중 투하' 재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로 향하는 국제기구의 인도주의적 구호품 반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팔레스타인 업무조직 민간협조관(COGAT)을 이끄는 이날 압둘라 할라비 대령은 가자지구 남부의 케렘샬롬 국경검문소를 찾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트럭의 숫자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 안보 관계자는 "유엔이 구호품 공급을 차단하는 것은 구호품 배급을 하마스가 통제하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가자지구의 충격적인 참상은 이스라엘이 초래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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