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환경·안전감시센터(이하 감시센터)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영광군 관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능 안전성 조사 결과, 감마동위원소(Cs-134, Cs-137) 및 삼중수소(H-3) 모두 국내 표층해수의 평균 수준 이하 또는 불검출로 확인돼, 지역 내 해수욕장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해수욕장 중 여름철 피서객들의 방문이 잦은 홍농의 가마미와 송이도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개장 전 선제적으로 실시됐으며, 감시센터가 보유한 고순도 게르마늄 검출기와 액체섬광계수기를 활용해 감마동위원소와 삼중수소에 대해 정밀 분석을 수행했다.
조사결과, 두 해수욕장에서 채취한 해수 시료에서 삼중수소(H-3)와 감마동위원소 세슘-134(Cs-134)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감마동위원소 세슘-137(Cs-137)은 가마미해수욕장과 송이도해수욕장에서 각각 0.00163 Bq/L, 0.00147 Bq/L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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