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감독 윤계상 "예능 속 유쾌한 모습 녹였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계상은 25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금토극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발표회에서 "난 감독이라서 몸으로 준비하는 건 별로 없었다.럭비를 이해하고 어떤 매력이 있는지 유튜브에서 많이 찾아봤다"며 "트라이를 통해 럭비가 비인기 종목에서 인기 종목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
윤계상은 한양체고 럭비부 계약직 감독 '주가람'을.
'스토브리그'(2019~2020)에 이어 스포츠 드라마 붐을 일으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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