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법무장교 90명 중 육군으로 45명, 해군으로 22명, 공군으로 23명이 임관했다.
이중 장기복무자 7명은 대위로, 단기 복무장교 83명은 중위로 임관했다.
이번에 임관한 조규현 중위(육군)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모두 국가유공자로, 보충역 대상 편입 처분을 받고도 자원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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